아무리 클럽뮤직을 즐겨 듣는다 해도 비슷비슷한 음악을 계속 반복해서 듣다 보면 분위기를 바꿔줄 필요가 느껴질 때가 있다.
드디어 그 때가 왔다.
이 때가 오면 나는 분위기 전환용으로 락뮤직을 즐겨 듣는다. EDM을 들으면서 소프트해졌다가 락뮤직을 들으면서 다시 'MAN UP' 하는 것이다. 락뮤직에 흠뻑 빠졌던 기억은 없는 것 같지만 EDM 다음으로 가장 즐겨 듣는 쟝르가 락뮤직이기도 하다.
아무튼 이번 포스팅에선 요새 내가 즐겨 듣는 락/얼터네이티브 곡들을 몇 곡 소개하겠다.
첫 번째 곡은 The Dreaming의 'Alone'.
90년대에 인기를 끌었던 Stabbing Westward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이 곡이 아주 친숙하게 들릴 것이다. The Dreaming은 리드 보컬 Christopher Hall과 키보디스트 Walter Flakus, 드러머 Johnny Haro 등 과거 Stabbing Westward의 멤버들로 결성된 락밴드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Smashing Pumpkins의 'One and All'.
다음은 Papa Roach의 'Face Everything and Rise'.
다음은 Man Made Machine의 'X-Rated'.
다음은 Demon Hunter의 'The Last One Alive'.
다음은 Slipknot의 'The Devil in I'
다음은 Bush의 'The Only Way Out'.
다음은 Anberlin의 'Hearing Voices'.
다음은 Seether의 'Words as Weapon'.
이번 포스팅 마지막 곡은 Nickelback의 'What are You Waiting For'로 하자.
드디어 그 때가 왔다.
이 때가 오면 나는 분위기 전환용으로 락뮤직을 즐겨 듣는다. EDM을 들으면서 소프트해졌다가 락뮤직을 들으면서 다시 'MAN UP' 하는 것이다. 락뮤직에 흠뻑 빠졌던 기억은 없는 것 같지만 EDM 다음으로 가장 즐겨 듣는 쟝르가 락뮤직이기도 하다.
아무튼 이번 포스팅에선 요새 내가 즐겨 듣는 락/얼터네이티브 곡들을 몇 곡 소개하겠다.
첫 번째 곡은 The Dreaming의 'Alone'.
90년대에 인기를 끌었던 Stabbing Westward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이 곡이 아주 친숙하게 들릴 것이다. The Dreaming은 리드 보컬 Christopher Hall과 키보디스트 Walter Flakus, 드러머 Johnny Haro 등 과거 Stabbing Westward의 멤버들로 결성된 락밴드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Smashing Pumpkins의 'One and All'.
다음은 Papa Roach의 'Face Everything and Rise'.
다음은 Man Made Machine의 'X-Rated'.
다음은 Demon Hunter의 'The Last One Alive'.
다음은 Slipknot의 'The Devil in I'
다음은 Bush의 'The Only Way Out'.
다음은 Anberlin의 'Hearing Voices'.
다음은 Seether의 'Words as Weapon'.
이번 포스팅 마지막 곡은 Nickelback의 'What are You Waiting For'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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