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3일 수요일

쿼터백 토니 로모, 뱅가지 사태 영화 '13 아워' 월드 프리미어 참석

달라스 카우보이스(Dallas Cowboys) 주전 쿼터백, 토니 로모(Tony Romo)가 마이클 베이(Michael Bay) 감독의 뱅가지 사태 영화 '13 아워(13 Hours: The Secret Soldiers of Benghazi)'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13 아워' 월드 프리미어 행사는 1월12일 텍사스 주 알링턴에 위치한 달라스 카우보이스 홈구장, AT&T 스테디움에서 열렸다.

'13 아워' 월드 프리미어엔 영화감독 마이클 베이와 존 크래신스키(John Krasinski)를 비롯한 출연진, 영화가 기초로 삼은 동명 논픽션 책 '13 아워(13 Hours: The Inside Account of What Really Happened in Benghazi)' 공동 저자 3명 등이 참석했다.

또한, 락 뮤지션 크리스 코넬(Chris Cornell), 해군 출신 보컬리스트 데이브 브레이(Dave Bray)의 락밴드 매디슨 라이징(Madison Rising), 컨트리 뮤직 밴드 밴드 페리(The Band Perry) 등이 공연을 펼쳤다. 크리스 코넬은 '13 아워' 영화 삽입곡인 'Till the Sun Comes Back Around'를 불렀다.
















파라마운트의 밀리터리 스릴러 '13 아워'는 미국서 1월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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