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클럽뮤직을 즐겨 듣는다 해도 비슷비슷한 음악을 계속 반복해서 듣다 보면 분위기를 바꿔줄 필요가 느껴질 때가 있다.
드디어 그 때가 왔다.
이 때가 오면 나는 분위기 전환용으로 락뮤직을 즐겨 듣는다. EDM을 들으면서 소프트해졌다가 락뮤직을 들으면서 다시 'MAN UP' 하는 것이다. 락뮤직에 흠뻑 빠졌던 기억은 없는 것 같지만 EDM 다음으로 가장 즐겨 듣는 쟝르가 락뮤직이기도 하다.
아무튼 이번 포스팅에선 요새 내가 즐겨 듣는 락/얼터네이티브 곡들을 몇 곡 소개하겠다.
첫 번째 곡은 Eagles of Death Metal의 'Complexity'.
Eagles of Death Metal는 새로운 앨범 'Zipper Down'을 선보인 직후 2015년11월 파리에서 공연 도중 테러 공격을 받았던 미국 밴드다.
다음은 Silversun Pickups의 'Cradle (Better Nature)'.
다음은 Breaking Benjamin의 'Failure'.
다음은 Red의 'Darkest Part'.
다음은 Trivium의 'Until the World Goes Cold'.
다음은 Like A Storm의 'Six Feet Under'.
다음은 Huntress의 'Flesh'.
다음은 Asking Alexandria의 'Undivided'.
다음은 Aranda의 'Dead Man Runnin'.
이번 포스팅 마지막 곡은 Darlia의 'Stars are Aligned'로 하자.
드디어 그 때가 왔다.
이 때가 오면 나는 분위기 전환용으로 락뮤직을 즐겨 듣는다. EDM을 들으면서 소프트해졌다가 락뮤직을 들으면서 다시 'MAN UP' 하는 것이다. 락뮤직에 흠뻑 빠졌던 기억은 없는 것 같지만 EDM 다음으로 가장 즐겨 듣는 쟝르가 락뮤직이기도 하다.
아무튼 이번 포스팅에선 요새 내가 즐겨 듣는 락/얼터네이티브 곡들을 몇 곡 소개하겠다.
첫 번째 곡은 Eagles of Death Metal의 'Complexity'.
Eagles of Death Metal는 새로운 앨범 'Zipper Down'을 선보인 직후 2015년11월 파리에서 공연 도중 테러 공격을 받았던 미국 밴드다.
다음은 Silversun Pickups의 'Cradle (Better Nature)'.
다음은 Breaking Benjamin의 'Failure'.
다음은 Red의 'Darkest Part'.
다음은 Trivium의 'Until the World Goes Cold'.
다음은 Like A Storm의 'Six Feet Under'.
다음은 Huntress의 'Flesh'.
다음은 Asking Alexandria의 'Undivided'.
다음은 Aranda의 'Dead Man Runnin'.
이번 포스팅 마지막 곡은 Darlia의 'Stars are Aligned'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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