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어디 가서 "락 좀 듣는다"는 소리를 할 처지가 전혀 되지 않는다. 게다가 80년대 유행했던 헤어메탈, 헤비메탈 등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편이기도 하다. 개중엔 들을 만한 곡들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그리 입맛에 맞지 않는 스타일이었다. 그러나 90년대, 2000년대에 나온 락/얼터네이티브 곡들은 제법 들겨 들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곡들은 그 중에서 내가 2000년대에 즐겨 들었던 락/얼터네이티브 곡들이다.
첫 번째 곡은 Jimmy Eat World의 'Sweetness'.
다음은 Nine Black Alps의 'Cosmopolitan'.
다음은 Autopilot Off의 'Wide Awake'.
다음은 The Donnas의 'Take It Off'.
다음은 The Hives의 'Tick Tick Boom'.
다음은 Silversun Pickups의 'Panic Switch'.
다음은 Steriogram의 'Walkie Talkie Man'.
'Walkie Talkie Man'은 2000년대 초 애플의 아이팟 TV 광고 배경음악으로 미국에서 방송에 자주 나왔던 곡이기도 하다.
다음은 The Takeover UK의 'Ah La La'.
다음은 Midtown의 'Give It Up'.
이번 포스팅 마지막 곡은 Lifehouse의 'Spin'으로 하자.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곡들은 그 중에서 내가 2000년대에 즐겨 들었던 락/얼터네이티브 곡들이다.
첫 번째 곡은 Jimmy Eat World의 'Sweetness'.
다음은 Nine Black Alps의 'Cosmopolitan'.
다음은 Autopilot Off의 'Wide Awake'.
다음은 The Donnas의 'Take It Off'.
다음은 The Hives의 'Tick Tick Boom'.
다음은 Silversun Pickups의 'Panic Switch'.
다음은 Steriogram의 'Walkie Talkie Man'.
'Walkie Talkie Man'은 2000년대 초 애플의 아이팟 TV 광고 배경음악으로 미국에서 방송에 자주 나왔던 곡이기도 하다.
다음은 The Takeover UK의 'Ah La La'.
다음은 Midtown의 'Give It Up'.
이번 포스팅 마지막 곡은 Lifehouse의 'Spin'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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