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9일 월요일

[NFL16:W2]에이드리언 피터슨 오른쪽 무릎 부상 - 복귀 스케쥴 불명

'부상 몬스터'가 미네소타 바이킹스(Minnesota Vikings)를 또 덮쳤다.

바이킹스 주전 쿼터백 테디 브리지워터(Teddy Bridgewater)를 시즌엔딩 무릎 부상으로 내보낸 '부상 몬스터'가 이번엔 바이킹스의 수퍼스타 러닝백 에이드리언 피터슨(Adrian Peterson)을 쓰러뜨렸다. 피터슨은 일요일 밤 벌어진 디비젼 라이벌 그린 베이 패커스(Green Bay Packers)와의 홈경기에서 3쿼터에 무릎 부상을 당했다. 피터슨은 런 플레이를 마치고 일어서다 다시 주저앉았고, 오른쪽 다리를 사용하지 못하고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사이드라인으로 향했다.

미네소타 바이킹스는 월요일 피터슨이 오른쪽 무릎의 메니스커스(Meniscus)가 파열됐다고 밝혔다.

NFL.COM은 에이드리언 피터슨의 부상이 우려했던 만큼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면서,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테디 브리지워터처럼 피터슨도 무릎 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면 시즌을 접을 수밖에 없었겠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그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다.




바이킹스 헤드코치 마이크 지머(Mike Zimmer)는 피터슨의 복귀 스케쥴은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머는 피터슨이 이번 주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까지 열어둔 것으로 전해졌다.

미네소타 바이킹스는 오는 일요일 캐롤라이나 팬터스(Carolina Panthers)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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