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지난 2000년대엔 들을 만한 하우스 뮤직이 없었던 건 아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기억에 남는 2000년대 하우스 뮤직들을 다시 들어보기로 하자.
이번엔 주로 팝-프렌들리, 라디오-프렌들리 스타일의 곡들로 채웠다.
◆Emma Bunton - 'Free Me (Dr. Octavo Seduction Radio Edit)'
◆Kim Lukas - 'Let It Be the Night'
◆Princessa - 'All I Want (Alternative Version)'
◆September - 'Satellites (US Extended Mix)'
◆Annie - 'Heartbeat (Scumfrog Remix)'
◆Uniting Nations - 'Ai no Corrida'
◆StoneBridge - 'Take Me Away'
◆Freemasons - 'Heartbreak'
◆Hi Tack - 'Say Say Say'
◆Errik - 'When Will I Be Fa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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