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영화감독, 대니 보일(Danny Boyle)이 007 시리즈 25탄 '본드25(임시제목)'의 연출을 맡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전했다.
아직 공식발표는 나오지 않았으나, 헐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대니 보일이 '본드25' 연출을 맡는 것으로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한다.
한편, 007 시리즈 영화 제작권을 소유한 MGM은 회사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헐리우드 리포터는 2019년 11월8일로 잡혀있는 '본드25' 개봉일이 다가오는데도 MGM은 아직까지 미국과 인터내셔널 배급 파트너를 결정하지 않았고, 얼마 전에는 MGM CEO 개리 바버(Gary Barber)가 물러났는데도 신임 CEO 임명을 서두르지 않는 이유 모두가 MGM이 매각을 추진 중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MGM이 007 시리즈를 레버리지로 사용해 회사를 매각할 생각이라는 것.
헐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소니 픽쳐스가 MGM 인수에 흥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소니 픽쳐스는 MGM과 파트너쉽을 맺고 007 시리즈 제작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영화사다.
헐리우드 리포터는 '본드25' 개봉일이 다가오는데다 대니 보일과의 계약도 성사된 것으로 전해진 만큼 MGM이 조만간 행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MGM은 대니 보일 '본드25' 연출 확정설과 MGM 매각설 모두에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전했다.
아직 공식발표는 나오지 않았으나, 헐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대니 보일이 '본드25' 연출을 맡는 것으로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한다.
한편, 007 시리즈 영화 제작권을 소유한 MGM은 회사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헐리우드 리포터는 2019년 11월8일로 잡혀있는 '본드25' 개봉일이 다가오는데도 MGM은 아직까지 미국과 인터내셔널 배급 파트너를 결정하지 않았고, 얼마 전에는 MGM CEO 개리 바버(Gary Barber)가 물러났는데도 신임 CEO 임명을 서두르지 않는 이유 모두가 MGM이 매각을 추진 중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MGM이 007 시리즈를 레버리지로 사용해 회사를 매각할 생각이라는 것.
헐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소니 픽쳐스가 MGM 인수에 흥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소니 픽쳐스는 MGM과 파트너쉽을 맺고 007 시리즈 제작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영화사다.
헐리우드 리포터는 '본드25' 개봉일이 다가오는데다 대니 보일과의 계약도 성사된 것으로 전해진 만큼 MGM이 조만간 행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MGM은 대니 보일 '본드25' 연출 확정설과 MGM 매각설 모두에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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