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가 '본드25' 촬영 중 입은 발목 부상으로 수술을 받는다고 007 제작진이 오피셜 트위터를 통해 발표했다.
크레이그가 자메이카에서 '본드25' 촬영 중 발목을 다친 것으로 전해지면서 부상 정도 등 여러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자 007 제작진 측이 공식적으로 크레이그의 부상을 확인한 것.
007 제작진 측은 크레이그의 발목 수술이 '본드25' 스케쥴에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007 제작진에 따르면, 크레이그가 발목 수술을 받고 2주간 회복 기간을 갖는 동안 '본드25' 제작은 계속될 것이며, 2020년 4월 개봉 예정에도 변동이 없다고 한다.
크레이그가 자메이카에서 '본드25' 촬영 중 발목을 다친 것으로 전해지면서 부상 정도 등 여러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자 007 제작진 측이 공식적으로 크레이그의 부상을 확인한 것.
007 제작진 측은 크레이그의 발목 수술이 '본드25' 스케쥴에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007 제작진에 따르면, 크레이그가 발목 수술을 받고 2주간 회복 기간을 갖는 동안 '본드25' 제작은 계속될 것이며, 2020년 4월 개봉 예정에도 변동이 없다고 한다.
BOND 25 update: Daniel Craig will be undergoing minor ankle surgery resulting from an injury sustained during filming in Jamaica. Production will continue whilst Craig is rehabilitating for two weeks post-surgery. The film remains on track for the same release date in April 2020. pic.twitter.com/qJN0Sn4gEx— James Bond (@007) May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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