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시리즈 25탄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의 개봉이 또 연기됐다.
007 제작진은 '노 타임 투 다이'의 개봉일이 2021년 4월2일로 변경되었다고 발표했다.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노 타임 투 다이'의 개봉이 연기된 건 이번으로 두 번째다. 007 제작진은 2020년 4월 개봉 예정이었던 '노 타임 투 다이'를 2020년 11월로 이미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007 제작진은 '노 타임 투 다이' 북미 개봉일을 2020년 11월25일에서 11월20일로 앞당기고, 여기에 맞춰 새로운 예고편도 공개했다. 그러나 2020년 11월도 "파이널"이 아니었고, 2021년 4월로 한 번 더 연기됐다.
007 제작진은 '노 타임 투 다이'의 개봉일이 2021년 4월2일로 변경되었다고 발표했다.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노 타임 투 다이'의 개봉이 연기된 건 이번으로 두 번째다. 007 제작진은 2020년 4월 개봉 예정이었던 '노 타임 투 다이'를 2020년 11월로 이미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007 제작진은 '노 타임 투 다이' 북미 개봉일을 2020년 11월25일에서 11월20일로 앞당기고, 여기에 맞춰 새로운 예고편도 공개했다. 그러나 2020년 11월도 "파이널"이 아니었고, 2021년 4월로 한 번 더 연기됐다.
MGM, Universal and Bond producers, Michael G. Wilson and Barbara Broccoli, today announced the release of NO TIME TO DIE, the 25th film in the James Bond series, will be delayed until 2 April 2021 in order to be seen by a worldwide theatrical audience. pic.twitter.com/NqHlU24Ho3— James Bond (@007) October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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