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트레일러는 중동 테러리스트를 뒤쫓는 CIA 에이전트의 이야기를 그린 스파이 스릴러 영화 예고편 치고 너무 가벼운 것 같아서 약간 이상했었는데 두 번째 트레일러는 많이 진지해진 것 같다.
▲'바디 오브 라이스' 두 번째 트레일러
아래는 지난달 공개됐던 '바디 오브 라이스' 첫 번째 트레일러.
▲'바디 오브 라이스' 첫 번째 트레일러
워싱턴 포스트 칼럼니스트, 데이빗 이그내시어스(David Ignatius)의 소설을 영화로 옮긴 리들리 스콧 감독의 스파이 스릴러 영화 '바디 오브 라이스'는 미국서 오는 10월10일 개봉한다.
소설은 썩 맘에 들지 않았는데 영화는 어떨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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