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마다 이맘 때가 되면 즐겨 듣는 하우스 뮤직을 소개하곤 했으니 금년에도 계속 그렇게 하기로 했다.
스타트는 이탈로 스타일로 하자. 아니, 유치원 스타일이라고 해야 하나?
첫 번째 곡은 90년대부터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이탈리아의 유명한 댄스 뮤지션 Gabry Ponte의 새 싱글 'Sexy DJ'.
◆Gabry Ponte feat. Maya Days - 'Sexy DJ'
다음은 Martin Solveig & Dragonette의 'Hello'.
◆Martin Solveig & Dragonette - 'Hello'
다음 곡은 긴 설명이 필요 없는 이탈리아의 유명한 하우스 뮤지션 Benny Benassi의 새 싱글 'Cinema'.
◆Benny Benassi feat. Gary Go - 'Cinema'
다음 곡은 Dumme Jungs의 'Daylight'.
◆Dumme Jungs - 'Daylight'
다음은 독일의 유명한 하우스 프로젝트 Spencer & Hill의 새 싱글 'Yeah Yeah Yeah'.
◆Spencer & Hill - 'Yeah, Yeah, Yeah'
다음은 Roay Knox의 'Corcovado'.
◆Ray Knox - 'Corcovado(Melodyparc vs Ray Knox Mix)'
다음 곡은 Danny S vs Taito의 'Rainbow'.
◆Danny S vs Taito - 'Rainbow'
다음은 Avicci & Sebastien Drums의 'My Feelings for You'.
◆Avicii & Sebastien Drums - 'My Feelings For You'
다음은 ,Nick Austin의 'I.O.U' Scotty 리믹스. 가장 맘에 드는 리믹스는 따로 있는데 유투브에 없는 듯 하므로 세컨트 베스트로 때운다.
◆Nick Austin - 'I.O.U (Scotty Remix)'
마지막 곡은 Channing의 'You've Got Me Out' La Maison Derriere 리믹스.
◆Channing - 'You've Got Me Out (La Maison Derriere Remix)'
첫번째 곡은 완전 유아틱한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답글삭제세번째, 네번째 곡이 맘에 드네요. ㅎ
거진 동요 수준이죠...ㅋㅋㅋ
답글삭제근데 클럽에선 저런 노래가 더 인기있을 지도 모릅니다.
아, 일렉트로 스타일이 좀 강한 곡들을 좋아하시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