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23탄 '스카이폴' 이스탄불 프레스 컨퍼런스 포토

"Welcome to Istanbul, Mr. Bond!"

1963년 '위기일발(From Russia with Love)', 1999년 '언리미티드(The World is not Enough)'에 이어 제임스 본드가 세 번째로 터키의 이스탄불을 찾았다.

007 시리즈  23탄 '스카이폴(Skyfall)' 촬영진이 터키의 이스탄불에 도착해 프레스 컨퍼런스와 포토 타임을 가졌다. 이스탄불에서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와 포토 타임엔 007 시리즈 프로듀서 마이클 G. 윌슨(Michael G. Wilson), 바바라 브로콜리(Barbara Broccoli)와 영화감독 샘 멘데스(Sam Mendes),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 본드걸 베레니스 말로히(Berenice Marlohe)와 나오미 해리스(Naomie Harris), 그리고 이스탄불 액션 씬에서 악당 역을 맡은 스웨덴 영화배우 올라 라파스(Ola Rapace)가 참석했다.

007 제작진은 터키의 아다나, 페티예, 이스탄불 등지에서 열차 액션 씬과 모터 싸이클이 지붕 위를 달리는 체이스 씬 등을 촬영했다.

아래는 이스탄불에서 열린 '스카이폴' 프레스 컨퍼런스와 포토 타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