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렇다면 날씨가 더워지면 생각나는 하우스 뮤직들을 몇 곡 새로 들어보기로 하자.
이번 포스팅 첫 번째 곡은 Omnia & IRA의 'The Fusion'으로 하자. 기온도 따뜻하고 날씨도 화창한 철인 만큼 에너지-펌핑 스타일로 스타트.
다음 곡도 에너지가 넘치는 일렉트로 스타일로 하자.
이번에 소개할 곡은 Dirty Impact vs. Royal XTC의 'Tom's Diner' DJs from Mars 리믹스. "두두두루 두두두루~" 하던 수전 베가(Suzanne Vega)의 클래식 히트곡을 모던 클럽 스타일로 리메이크한 곡이다.
다음 곡은 Robbie Rivera의 'Turn It Around' Bluestone vs Loverush 리믹스.
다음은 Dirty South & Those Usual Suspects의 'Walking Alone' Arty 리믹스.
다음은 Dennis Sheperd & Alan Morris의 'I Die' Alan Morris 리믹스.
다음은 Spencer & Hill의 'One Touch Away'.
다음은 Schiller의 'Breathe' Dave Ramone 리믹스.
다음은 Maor Levi & M.I.K.E.의 'Couleurs Du Soleil' Clubstage 믹스.
다음은 W&W feat. Ana Criado의 'Three O'Clock' Marcus Maison & Will Dragen 리믹스.
마지막 곡은 티에스토(Tiesto)의 'What Can We Do (A Deeper Love Third Party 리믹스로 하자.
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앞으로도 생각나는 대로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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