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4일 금요일

요새 내가 즐겨 듣는 하우스 뮤직 2012 (2)

날씨가 갈수록 더워지고 있다. 5월이면 아직 여름이라고 하기엔 이르지만 내가 사는 동네는 대낮에 거진 30도까지 오르고 있다. 조금만 걸어도 땀이 금방 나는 것이 여름이 다 온 것처럼 느껴진다.

자 그렇다면 날씨가 더워지면 생각나는 하우스 뮤직들을 몇 곡 새로 들어보기로 하자.

이번 포스팅 첫 번째 곡은 Omnia & IRA의 'The Fusion'으로 하자. 기온도 따뜻하고 날씨도 화창한 철인 만큼 에너지-펌핑 스타일로 스타트.


다음 곡도 에너지가 넘치는 일렉트로 스타일로 하자.

이번에 소개할 곡은 Dirty Impact vs. Royal XTC의 'Tom's Diner' DJs from Mars 리믹스. "두두두루 두두두루~" 하던 수전 베가(Suzanne Vega)의 클래식 히트곡을 모던 클럽 스타일로 리메이크한 곡이다.


다음 곡은 Robbie Rivera의 'Turn It Around' Bluestone vs Loverush 리믹스.


다음은 Dirty South & Those Usual Suspects의 'Walking Alone' Arty 리믹스.


다음은 Dennis Sheperd & Alan Morris의 'I Die' Alan Morris 리믹스.


다음은 Spencer & Hill의 'One Touch Away'.


다음은 Schiller의 'Breathe' Dave Ramone 리믹스.


다음은 Maor Levi & M.I.K.E.의 'Couleurs Du Soleil' Clubstage 믹스.


다음은 W&W feat. Ana Criado의 'Three O'Clock' Marcus Maison & Will Dragen 리믹스.


마지막 곡은 티에스토(Tiesto)의 'What Can We Do (A Deeper Love Third Party 리믹스로 하자.



댓글 2개 :

  1. 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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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앞으로도 생각나는 대로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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