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모든 보컬 트랜스가 전부 어색한 것은 아니다. 듣기 좋은 보컬 트랜스 곡들도 아주 많다.
이번 포스팅에선 요새 내가 즐겨 듣는 보컬 트랜스 10곡을 들어보기로 하자.
첫 곡은 Betsie Larkin & Ferry Corsten의 'Stars' Ferry 믹스.
다음 곡은 Delerium의 'Chrysalis Heart' Stereojackers vs. Mark Loverush 리믹스.
다음 곡은 Ronski Speed, Eximinds & Cathy Burton의 'Time Flows in One Direction'.
다음 곡은 Daniel Kandi의 'Change the World' Estiva 리믹스.
다음 곡은 Armin van Buuren의 'Forever is Ours'.
다음 곡은 Lange & Susana의 'Risk Worth Taking'.
다음 곡은 Xtigma & Paulina Dubaj의 'Should've Known Better' Two&One 리믹스.
다음 곡은 4 Strings의 'Ready to Fall'.
다음 곡은 Dash Berlin의 'Jar of Hearts'.
이번 포스팅 마지막 곡은 Allure의 'No Goodbyes' Lange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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