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래도 3월이니 눈과 겨울 얘기는 이제 집어치우고 트로피컬 분위기에 젖어보기로 하자.
트로피컬 해변가의 낭만과 나른함이 느껴지는 하우스 뮤직 스타일론 경쾌한 디스코풍의 펑키, 쏘울, 클럽 스타일과 단조롭고 미니멀한 테크 스타일, 느긋하고 평화로운 느낌을 주는 칠아웃, 발레아릭 스타일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번 포스팅에선 트로피컬 해변가의 바닷 냄새가 느껴지는 곡들을 몇 곡 들어보기로 하자.
첫 번째 곡은 Crazibiza & Samuele Sartini의 'Keep Dancing'.
다음은 Koe의 'Want My Love'.
다음은 [re:jazz]의 'At First Glance' Opolopo Remix.
다음은 Random Soul의 'Hooked Upon Your Love'.
다음은 Parov Stelar feat. Marvin Gaye의 'Keep on Dancing'.
다음은 AVICII의 'Lay Me Down'.
다음은 Boris Dlugosch의 'Never Enough' Ricky Mattioli 80's Blend Mix.
다음은 Robbie Groove & Andrea Mazzali의 'Breakout'.
다음은 Crazibiza의 'Like This'.
이번 포스팅 마지막 곡은 Icona Pop의 'All Night' Crazibiza Remix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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