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개봉할 24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007 스펙터(SPECTRE)'의 새로운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새로 공개된 '스펙터' 포스터는 클래식 제임스 본드 영화 '골드핑거(Goldfinger)'와 '죽느냐 사느냐(Live and Let Die)'를 연상시킨다.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가 입은 빨간 카네이션을 꼽은 흰색 턱시도 재킷은 1964년작 '골드핑거(Goldfinger)에서의 숀 코네리(Sean Connery)를 연상케 하며, 배경으로 사용한 '죽음의 날(Day of the Dead)' 행사에 등장하는 해골 커스튬은 1973년작 '죽느냐 사느냐'에 등장했던 부두교 신도들을 연상시킨다.
007 제작진은 2회 연속으로 클래식 제임스 본드 영화를 연상케 하는 '스펙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3월 공개되었던 티저 포스터 에선 1973년작 '죽느냐 사느냐'의 로저 무어(Roger Moore)를 연상케 하는 검정색 터틀넥 셔츠와 갈색 숄더 홀스터(Shoulder Holster)를 선보인 바 있다.
'007 스펙터'는 영국에서 10월26일, 미국에서 11월6일 개봉한다.
새로 공개된 '스펙터' 포스터는 클래식 제임스 본드 영화 '골드핑거(Goldfinger)'와 '죽느냐 사느냐(Live and Let Die)'를 연상시킨다.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가 입은 빨간 카네이션을 꼽은 흰색 턱시도 재킷은 1964년작 '골드핑거(Goldfinger)에서의 숀 코네리(Sean Connery)를 연상케 하며, 배경으로 사용한 '죽음의 날(Day of the Dead)' 행사에 등장하는 해골 커스튬은 1973년작 '죽느냐 사느냐'에 등장했던 부두교 신도들을 연상시킨다.
007 제작진은 2회 연속으로 클래식 제임스 본드 영화를 연상케 하는 '스펙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3월 공개되었던 티저 포스터 에선 1973년작 '죽느냐 사느냐'의 로저 무어(Roger Moore)를 연상케 하는 검정색 터틀넥 셔츠와 갈색 숄더 홀스터(Shoulder Holster)를 선보인 바 있다.
'007 스펙터'는 영국에서 10월26일, 미국에서 11월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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