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어디 가서 "락 좀 듣는다"는 소리를 할 처지가 전혀 되지 않는다. 게다가 80년대 유행했던 헤어메탈, 헤비메탈 등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편이기도 하다. 개중엔 들을 만한 곡들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그리 입맛에 맞지 않는 스타일이었다. 그러나 90년대, 2000년대에 나온 락/얼터네이티브 곡들은 제법 들겨 들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곡들은 그 중에서 내가 2000년대에 즐겨 들었던 락/얼터네이티브 곡들이다.
첫 번째 곡은 Drowning Pool의 'Step Up'.
다음은 Rammstein의 'Feuer Frey'.
다음은 Trivium의 'Like Light to the Flies'.
다음은 Primal Scream의 'Can't Go Back'.
다음은 Feeder의 'Bug'.
다음은 Wolfmother의 'Love Train'.
다음은 Eagles of Death Metal의 'Don't Speak'.
다음은 Innerpartysystem의 'Don't Stop'.
다음은 Marty Casey & Lovehammers의 'Trees'.
이번 포스팅 마지막 곡은 Nine Inch Nails의 'The Hand That Feeds'로 하자.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곡들은 그 중에서 내가 2000년대에 즐겨 들었던 락/얼터네이티브 곡들이다.
첫 번째 곡은 Drowning Pool의 'Step Up'.
다음은 Rammstein의 'Feuer Frey'.
다음은 Trivium의 'Like Light to the Flies'.
다음은 Primal Scream의 'Can't Go Back'.
다음은 Feeder의 'Bug'.
다음은 Wolfmother의 'Love Train'.
다음은 Eagles of Death Metal의 'Don't Speak'.
다음은 Innerpartysystem의 'Don't Stop'.
다음은 Marty Casey & Lovehammers의 'Trees'.
이번 포스팅 마지막 곡은 Nine Inch Nails의 'The Hand That Feeds'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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