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6일 월요일

요새 내가 즐겨 듣는 락/얼터네이티브 2016 (2)

아무리 클럽뮤직을 즐겨 듣는다 해도 비슷비슷한 음악을 계속 반복해서 듣다 보면 분위기를 바꿔줄 필요가 느껴질 때가 있다.

드디어 그 때가 왔다.

이 때가 오면 나는 분위기 전환용으로 락뮤직을 즐겨 듣는다. EDM을 들으면서 소프트해졌다가 락뮤직을 들으면서 다시 'MAN UP' 하는 것이다. 락뮤직에 흠뻑 빠졌던 기억은 없는 것 같지만 EDM 다음으로 가장 즐겨 듣는 쟝르가 락뮤직이기도 하다.

아무튼 이번 포스팅에선 요새 내가 즐겨 듣는 락/얼터네이티브 곡들을 몇 곡 소개하겠다.

첫 번째 곡은 Adelitas Way의 'Low'.


다음은 Tremonti의 'Flying Monkeys'.


다음은 Tigercub의 'Pictures of You'.


다음은 Red의 'Yours Again'.


다음은 The Unguided의 'Black Eyed Angel'.


다음은 Basement의 'Aquasun'.


다음은 Dexters의 'Stay Strange'.


다음은 Silversun Pickups의 'Nightlight'.


다음은 Red Sun Rising의 'The Otherside'.


이번 포스팅 마지막 곡은Chris Cornell 의 'Nearly Forgot My Broken Heart'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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