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명의 클래식 007 시리즈 패밀리가 세상을 떠났다.
영국의 모델 겸 여배우, 타니아 맬렛(Tania Mallet)이 사망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타니아 맬렛은 1964년 공개된 제임스 본드 영화 '골드핑거(Goldfinger)'에 흰색 포드 머스탱(Ford Mustang)을 모는 "본드걸", 틸리 매스터슨으로 출연했었다. 틸리 매스터슨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본드카" 아스톤 마틴 DB5의 특수장치에 당한 첫 번째 피해자이기도 하다.
향년 77세.
영국의 모델 겸 여배우, 타니아 맬렛(Tania Mallet)이 사망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타니아 맬렛은 1964년 공개된 제임스 본드 영화 '골드핑거(Goldfinger)'에 흰색 포드 머스탱(Ford Mustang)을 모는 "본드걸", 틸리 매스터슨으로 출연했었다. 틸리 매스터슨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본드카" 아스톤 마틴 DB5의 특수장치에 당한 첫 번째 피해자이기도 하다.
향년 77세.
We are very sorry to hear that Tania Mallet who played Tilly Masterson in GOLDFINGER has passed away. Our thoughts are with her family and friends at this sad time. pic.twitter.com/gMkqqheGJ7— James Bond (@007) March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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