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트랜스 스타일로 유명한 DJ를 소개하면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친구가 하나 있다. 바로 패트릭 번튼(Patrick Bunton)이다. 패트릭 번튼은 독일에서 활동하는 핸스업, 하드 트랜스, 하드스타일 DJ 겸 프로듀서다. 주로 하드클럽용 음악을 하는 친구라고 생각하면 된다.
패트릭 번튼의 곡들은 여자 보컬을 곁들인 비교적 가벼운 톤의 핸스 업 스타일부터 매우 어둡고 헤비한 사운드의 하드 트랜스, 하드스타일, 점프스타일 등 대부분 강렬한 스타일이다. 특히 하드스타일 클럽뮤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패트릭 번튼의 곡 또는 리믹스를 싫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즐겨 들었던 패트릭 번튼 베스트 10을 한 번 뽑아보기로 하자.
첫 번째 곡은 번튼이 초창기에 발표한 'Here I Am'으로 하자.
◆Patrick Bunton - 'Here I Am'
두 번째 곡은 패트릭 번튼의 'Eternity'.
◆Patrick Bunton - 'Eternity'
다음은 'Listen'. 가장 마음에 드는 건 Alex Kidd vs Dark By Design 리믹스이지만 유투브에서 사라진 듯 하므로 오리지날로 때우겠다. (이 포스트를 처음 준비했던 게 작년 10월이었는데 그 땐 분명히 있었다)
아무튼 오리지날도 괜찮다.
◆Patrick Bunton - 'Listen'
다음 곡은 'Young Birds'.
◆Patrick Bunton - 'Young Birds'
다음은 'Sweetest Song'. 제목처럼 엄청나게 달콤한 곡이다.
◆Patrick Bunton - 'Sweetest Song'
다음은 패트릭 번튼의 'Blow Job' Real Booty Bunton 리믹스.
◆Patrick Bunton - 'Blow Job (Real Booty Bunton Remix)'
다음 곡은 Bunton Beats의 'I'm Coming'. Bunton Beats는 패트릭 번튼의 프로젝트 이름이다.
◆Bunton Beats - 'I'm Coming'
다음은 'St. Pauli'.
◆Patrick Bunton - 'St. Pauli'
다음은 패트릭 번튼의 'Live Together, Die Alone'.
◆Patrick Bunton - 'Live Together, Die Alone'
하드 트랜스를 거쳐 하드스타일로 넘어왔으니, 마지막 곡도 하드스타일로 하자.
마지막 곡은 패트릭 번튼의 2009년 싱글 'This Beat is What You Need!'
◆Patrick Bunton - 'This Beat is What You Need!'
패트릭 번튼의 곡들은 여자 보컬을 곁들인 비교적 가벼운 톤의 핸스 업 스타일부터 매우 어둡고 헤비한 사운드의 하드 트랜스, 하드스타일, 점프스타일 등 대부분 강렬한 스타일이다. 특히 하드스타일 클럽뮤직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패트릭 번튼의 곡 또는 리믹스를 싫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즐겨 들었던 패트릭 번튼 베스트 10을 한 번 뽑아보기로 하자.
첫 번째 곡은 번튼이 초창기에 발표한 'Here I Am'으로 하자.
◆Patrick Bunton - 'Here I Am'
두 번째 곡은 패트릭 번튼의 'Eternity'.
◆Patrick Bunton - 'Eternity'
다음은 'Listen'. 가장 마음에 드는 건 Alex Kidd vs Dark By Design 리믹스이지만 유투브에서 사라진 듯 하므로 오리지날로 때우겠다. (이 포스트를 처음 준비했던 게 작년 10월이었는데 그 땐 분명히 있었다)
아무튼 오리지날도 괜찮다.
◆Patrick Bunton - 'Listen'
다음 곡은 'Young Birds'.
◆Patrick Bunton - 'Young Birds'
다음은 'Sweetest Song'. 제목처럼 엄청나게 달콤한 곡이다.
◆Patrick Bunton - 'Sweetest Song'
다음은 패트릭 번튼의 'Blow Job' Real Booty Bunton 리믹스.
◆Patrick Bunton - 'Blow Job (Real Booty Bunton Remix)'
다음 곡은 Bunton Beats의 'I'm Coming'. Bunton Beats는 패트릭 번튼의 프로젝트 이름이다.
◆Bunton Beats - 'I'm Coming'
다음은 'St. Pauli'.
◆Patrick Bunton - 'St. Pauli'
다음은 패트릭 번튼의 'Live Together, Die Alone'.
◆Patrick Bunton - 'Live Together, Die Alone'
하드 트랜스를 거쳐 하드스타일로 넘어왔으니, 마지막 곡도 하드스타일로 하자.
마지막 곡은 패트릭 번튼의 2009년 싱글 'This Beat is What You Need!'
◆Patrick Bunton - 'This Beat is What You Need!'
역시 보컬이 있어도, 없어도...
답글삭제트랜스는 단순한 게 맛이랄까요. ㅎㅎㅎ
하드한 쪽으로 갈수록 더 단순해지는 것 같습니다.
답글삭제클럽뮤직이란 게 쿵쾅쿵쾅뿜빠뿜빠~ 하면 그만이라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클럽뮤직에 보컬이 너무 많고 멜로디가 복잡스러우면 오히려 산만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