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마틴(George Martin), 마빈 햄리쉬(Marvin Hamlisch), 빌 콘티(Bill Conti), 그리고 존 배리(John Barry) 4명의 작곡가의 공통점은?
로저 무어(Roger Moore)가 출연한 일곱 편의 제임스 본드 영화의 스코어를 맡았다는 것이다. 숀 코네리(Sean Connery) 시대엔 존 배리가 꾸준하게 007 시리즈 음악을 담당했으나, 로저 무어 시대에 와선 작곡가가 여러 차례 바뀌었다. 로저 무어 주연의 제임스 본드 시리즈 일곱 편 중 존 배리가 4편의 영화 스코어를 맡았고, 조지 마틴, 마빈 햄리쉬, 빌 콘티는 각각 1편씩 맡았다.
이번 포스팅에선 로저 무어 주연의 일곱 편의 제임스 본드 시리즈 스코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곡들을 들어보기로 하자.
◆Live and Let Die (1973)
"James Bond Theme - George Martin"
◆The Man with the Golden Gun (1974)
"Hip's Trip - John Barry"
◆The Spy Who Loved Me (1977)
"The Spy Who Loved Me (Instrumental)) - Marvin Hamlisch"
◆Moonraker (1979)
"Cable Car and Snake Fight - John Barry"
◆For Your Eyes Only (1981)
"Runaway - Bill Conti"
◆Octopussy (1983)
"Yo Yo Fight and Death of Vijay - John Barry"
◆A View to a Kill (1985)
"Snow Job - John Barry"
[참고] 'Snow Job'을 찾을 수 없어서 약간 다르지만 사실상 같은 곡인 'He's Dangerous'로 대신한다. 'He's Dangerous'는 본드가 운전하는 소방차와 샌 프란시스코 경찰 사이에 벌어지는 추격 씬에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곡이다. 하지만 제목을 비롯해서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 'Snow Job'과 큰 차이가 없는 곡이다.
로저 무어(Roger Moore)가 출연한 일곱 편의 제임스 본드 영화의 스코어를 맡았다는 것이다. 숀 코네리(Sean Connery) 시대엔 존 배리가 꾸준하게 007 시리즈 음악을 담당했으나, 로저 무어 시대에 와선 작곡가가 여러 차례 바뀌었다. 로저 무어 주연의 제임스 본드 시리즈 일곱 편 중 존 배리가 4편의 영화 스코어를 맡았고, 조지 마틴, 마빈 햄리쉬, 빌 콘티는 각각 1편씩 맡았다.
이번 포스팅에선 로저 무어 주연의 일곱 편의 제임스 본드 시리즈 스코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곡들을 들어보기로 하자.
◆Live and Let Die (1973)
"James Bond Theme - George Martin"
◆The Man with the Golden Gun (1974)
"Hip's Trip - John Barry"
◆The Spy Who Loved Me (1977)
"The Spy Who Loved Me (Instrumental)) - Marvin Hamlisch"
◆Moonraker (1979)
"Cable Car and Snake Fight - John Barry"
◆For Your Eyes Only (1981)
"Runaway - Bill Conti"
◆Octopussy (1983)
"Yo Yo Fight and Death of Vijay - John Barry"
◆A View to a Kill (1985)
"Snow Job - John Barry"
[참고] 'Snow Job'을 찾을 수 없어서 약간 다르지만 사실상 같은 곡인 'He's Dangerous'로 대신한다. 'He's Dangerous'는 본드가 운전하는 소방차와 샌 프란시스코 경찰 사이에 벌어지는 추격 씬에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곡이다. 하지만 제목을 비롯해서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 'Snow Job'과 큰 차이가 없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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