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버라이즌 드로이드 광고에 나오는 'Bang Bang'은 누가 부른 곡?
최근 몇 주 동안 영화관에 가기만 하면 항상 보는 광고가 하나 있다. '드롭(The Drop)'이라는 제목의 버라이즌(Verizon)의 모토롤라 드로이드(Motorola Droid) 광고다. TV에서는 'Rough Ride', 'Have We Met?', 'The Sands of Time' 등 3편의 에피소드로 나뉘어 방송되고 있는데, 영화관에선 3개의 에피소드를 하나로 합치고 내용을 보태 마치 스파이 영화 트레일러처럼 만든 제법 긴 광고를 틀어준다.
그런데 영화관용 버라이즌 드로이드 광고에 나오는 배경음악 중 하나가 자꾸 머리를 어지럽혔다.
그런데 영화관용 버라이즌 드로이드 광고에 나오는 배경음악 중 하나가 자꾸 머리를 어지럽혔다.
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2013년 10월 26일 토요일
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2013년 10월 8일 화요일
'그래비티', 그럭저럭 볼 만해도 대단하진 않은 우주 배경 재앙영화
샌드라 블럭(Sandra Bullock), 조지 클루니(George Clooney) 주연의 '그래비티(Gravity)'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났던 것은 샌드라 블럭의 헉헉거리는 숨소리와 신음, 비명소리였다. '그래비티'의 트레일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게 그런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비쥬얼은 분명히 우주인데 사운드는 좀 다른 게 연상됐다. 왠지 '스페이스 포르노'처럼 느껴졌다고 할까?
이처럼 '그래비티'의 트레일러는 썩 맘에 들지 않았다. 비쥬얼 파트는 알겠는데 '영화 내내 저런 사운드만 들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이처럼 '그래비티'의 트레일러는 썩 맘에 들지 않았다. 비쥬얼 파트는 알겠는데 '영화 내내 저런 사운드만 들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2013년 10월 3일 목요일
2013년 10월 2일 수요일
캔사스 시티 칩스 4승 무패, 뉴욕 자이언츠 무승 4패
톰 브래디(Tom Brady)의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New England Patriots)와 페이튼 매닝(Peyton Manning)의 덴버 브롱코스(Denver Broncos)가 4연승으로 2013년 시즌을 시작한 것은 뉴스거리가 되지않는다. 항상 그랬기 때문이다. 뉴 올리언스 세인츠(New Orleans Saints)와 시애틀 시혹스(Seattle Seahawks)도 충분히 4연승을 할 만한 팀이므로 크게 놀라울 게 없다.
그런데 캔사스 시티 칩스(Kansas City Chiefs)가 4승 무패를 기록 중이라면 고개를 갸웃거리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캔사스 시티 칩스(Kansas City Chiefs)가 4승 무패를 기록 중이라면 고개를 갸웃거리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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