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8일 금요일

나오미 해리스, '본드 23' 미스 머니페니 캐스팅 루머

007 시리즈 1탄부터 14탄까지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출연한 배우가 있다. 그 사이에 제임스 본드의 얼굴은 세 차례나 바뀌었으나 14편의 007 시리즈에 논스톱으로 변함없이 항상 출연했던 배우가 있다.

바로 캐나다 여배우 로이스 맥스웰(Lois Maxwell)이다.

2011년 7월 7일 목요일

9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IV

나는 1달러 지폐를 모으는 버릇이 있다. 수집할 게 없어서 나중엔 1달러 지폐를 모으고 앉아있냐는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내가 1달러를 모으는 이유는 수집과는 거리가 멀다.

그럼 어디에 쓰려고 1달러 지폐를 모으냐고?

2011년 7월 5일 화요일

아이튠스에서 같은 노래를 비싸게 구입할 가치 있나

요즘 유행인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iPhone) 유저 중 상당수는 아이튠스 → 아이팟을 거쳐 온 사람들일 것이다. 처음엔 아이튠스(iTunes)로 디지털 뮤직을 구입하는 정도였다가 점차 아이팟(iPod),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아이튠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하드웨어를 구입하는 쪽으로 넘어온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는 얘기다.

2011년 7월 4일 월요일

엉뚱한 CD를 사게 만든 90년대 GAP TV 광고

나는 TV를 보면서 TV 광고를 관심있게 보는 편이 아니다. 광고가 나오는 동안엔 TV로부터 아예 등을 돌리고 딴짓을 할 때도 많다. 그런데 이런 나를 다시 TV 쪽으로 홱 돌려놓는 게 있다. 바로 광고 배경음악이다. 무슨 제품이든 상관없이 멋진 배경음악을 사용한 광고가 나오면 그 광고를 유심히 보게 된다.

2011년 7월 2일 토요일

80년대 영화음악 하면 생각나는 노래들 IV

80년대에 재미있게 본 영화 중 빼놓을 수 없는 영화가 하나 있다면 그것은 바로 '고스트버스터즈(Ghostbusters)'다. 한국에서 개봉했을 때엔 제목이 '고스트 바스타'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땐 이 영화가 왜 그렇게 재미있었는지 모르겠다.

2011년 7월 1일 금요일

'007 뷰투어킬' 주제곡과 "화이야~ 화이야~"

80년대 영화음악을 논하면서 인간적으로 빼놓을 수 없는 곡이 하나 있다. "BAM!" 하면서 시작해서 "Dance into the fire~! That fatal kiss is all we need~!!" 하던 영화 주제곡이다.

그렇다. 바로 듀란 듀란(Duran Duran)이 부른 1985년작 제임스 본드 영화 '뷰투어킬(A View to a Kill)'의 주제곡이다.

2011년 6월 30일 목요일

'미션 임파시블: 고스트 프로토콜' 트레일러 공개

'트랜스포머 3(Transformers: Dark of the Moon)'를 보러갔다가 하나 건진 게 있다. 그것은 바로 파라마운트가 새로 공개한 '미션 임파시블: 고스트 프로토콜(Mission Impossible: Ghost Protocol)'의 트레일러다. '미션 임파시블 4'로도 불리는 금년 12월 개봉 예정의 톰 크루즈(Tom Cruise) 주연의 액션영화 예고편이다.

2011년 6월 29일 수요일

'트랜스포머 3', 이제 오토봇을 폐차장으로 보내야 할 때

2011년 들어 지금까지 블록버스터라 불릴 만한 흥행수익을 기록한 영화가 없다. 제법 그럴싸한 타이틀은 있었지만 모두 이름값을 하지 못하고 기대에 못 미쳤다. 또한 최근 몇 년간 헐리우드가 짭짤한 재미를 봤던 3D 영화도 금년 들어 주춤하는 추세다. 많은 북미 소비자들이 가격만 비쌀 뿐 값어치를 못하는 3D 영화에 흥미를 잃고 일반 2D버전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2011년 6월 27일 월요일

내가 즐겨 들었던 2000년대 하우스 뮤직 (1)

6월초엔 38도까지 올라가며 숨을 막히게 하던 날씨가 요새 며칠간 제법 시원해졌다. 금년 여름 내내 날씨가 계속 이랬으면 참 좋겠지만, 머지 않아 "아, 여름이구나"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올 날씨가 다시 돌아올 것이다. 1년 내내 여름이던 데서 오래 살았던 녀석이 여름 걱정을 하는 게 약간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콘크리트 정글에서의 푹푹 찌는 여름엔 도무지 적응이 안 된다.

2011년 6월 26일 일요일

나를 007 팬으로 만든 영화, '007 유어 아이스 온리'

로저 무어(Roger Moore)의 다섯 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이자 007 시리즈 12탄 '유어 아이스 온리(For Your Eyes Only)'가 개봉 30주년을 맞았다. 80년대 첫 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였던 '유어 아이스 온리'가 나온지 벌써 30년이 흘렀다.

2011년 6월 25일 토요일

요새 내가 즐겨듣는 하우스 뮤직 2011 (2)

하우스 뮤직이 여름철에 잘 어울리는 이유는 아무래도 날씨도 더운데 펄쩍거리게 만드는 음악보다 흐느적거리는 음악이 듣기에 편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여름이 오면 느긋함과 한가함이 느껴지는 하우스 곡들이 더 땡기는 듯 하다.

2011년 6월 23일 목요일

이런 제임스 본드 주제곡은 어떨까?

누가 새로운 제임스 본드 영화의 주제곡을 부를 것인가는 전통적으로 제일 마지막에 정해진다. 007 제작진이 넘어야 하는 마지막 허들이 바로 주제곡이다. 그러므로 누가 '본드23' 주제곡을 부를 것인지는 내년 이맘 때가 되어야 알 수 있을 듯 하다.

2011년 6월 22일 수요일

금년 북미 최고 흥행작은 '행오버 2' - 블록버스터는 다 어디로?

2011년 6월 중순 현재 북미지역에서 가장 흥행성공한 영화는 무엇일까? '캐리비언의 해적 4'? 아니다. '수퍼 에이트'도 아니다. 현재 북미지역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영화는 다름아닌 워너 브러더스의 코메디 '행오버 2(Hangover Part II)'다.

2011년 6월 21일 화요일

2000년대 하우스 뮤직: 테크 하우스

요샌 하우스 뮤직이라고 하면 온통 일렉트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새로 유행하기 시작한 일렉트로 하우스가 제법 맘에 들었는데, 요샌 개나 소나 일렉트로 타령이다 보니 더이상 듣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클럽뮤직과는 거리가 있던 뮤지션들까지 일렉트로 타령을 하는 것부터 보기 흉칙하고 싸구려 티가 나 보일 뿐이다.

2011년 6월 20일 월요일

'유어 아이스 온리' 30주년: 무중력에서 중력으로

1979년작 '문레이커(Moonraker)'는 지금까지 나온 007 시리즈 중에서 가장 제임스 본드 영화 답지 않은 영화 중 하나로 꼽힌다. 제임스 본드가 우주에 나가 광선총을 쏘는 영화였으니 그 이유를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