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일 수요일

내가 제임스 본드 마티니를 더이상 마시지 않는 이유

"제임스 본드 시리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술이 있다. 그렇다. 바로 보드카 마티니(Vodka Martini)다. 영화에서 본드가 항상 "Shaken, not stirred."로 주문하는 바로 그 칵테일이다.

이언 플레밍(Ian Fleming)의 소설을 읽었거나,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 주연의 두 편의 제임스 본드 영화를 본 사람들은 보드카 마티니 이외로 본드가 즐겨 마시는 또 하나의 마티니가 있다는 것을 알고있을 것이다.

2010년 8월 31일 화요일

10년만에 리메이크된 하우스곡 'Sing it Back'

"Bring it back, sing it back..."하더니 진짜로 돌아왔다. 10년전에 인기를 끌었던 영국의 Moloko가 부른 'Sing it Back'이 Beautiful Beat Girls라는 새로운 그룹에 의해 리메이크됐다.

'Sing it Back'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10년전의 그 노래가 바로 생각났는데, 곡을 들어보니 실제로 Moloko의 그 노래가 맞았다.

으헉! 지미 존슨, NFL 헤드코치에서 람보로 변신!

미식축구를 즐겨보는 사람들이라면 지미 존슨(Jimmy Johnson)이라는 이름을 잘 알고있을 것이다. NCAA 칼리지 풋볼 내셔널 챔피언과 NFL 수퍼보울 챔피언을 모두 맛본 미식축구 헤드코치는 지금까지 단 2명 뿐인데, 이 중 하나가 바로 지미 존슨이다.

2010년 8월 30일 월요일

워싱턴 QB 도노반 맥냅, 발목부상으로 시즌 오프너 출전 불투명

필라델피아 이글스(Philadelphia Eagles)에서 디비젼 라이벌 워싱턴 레드스킨스(Washington Redskins)로 팀을 옮긴 도노반 맥냅(Donovan McNabb)이 여차하면 2010년 시즌을 벤치에서 시작해야 할 지 모른다.

8월21일 있었던 프리시즌 둘 째주 발티모어 레이븐스(Baltimore Ravens)와의 경기에서 입은 발목부상 때문이다.

2010년 8월 29일 일요일

달라스 카우보이스가 수퍼보울까지 간다고? 웃기고 있네...

2011년 2월6일 텍사스 주 알링턴에 위치한 카우보이스 스테디움에서 제 45회 수퍼보울 경기가 벌어진다. 카우보이스 스테디움은 'NFL의 뉴욕 양키스(NY Yankees)'라 불리는 달라스 카우보이스(Dallas Cowboys)의 새 홈구장이다.

만약 달라스 카우보이스가 금년 시즌 수퍼보울까지 올라간다면 어떻게 되는 거냐고?

2010년 8월 26일 목요일

'미션 임파시블'도 리부팅 - 제레미 레너 캐스팅

2011년 새로운 '미션 임파시블(Mission Impossible)' 영화가 개봉한다. 그런데 시리즈 네 번째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미션 임파시블 4'라 불리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왜냐고?

김연아, 브라이언 오서, 그리고 '블릿프루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김연아가 새로운 갈라쇼 음악으로 영국의 팝밴드, 라 루(La Roux)의 'Bulletproof'를 선택했다는 뉴스를 얼마 전에 읽었다.

그런데 문득 '왜 하필이면 '블릿프루프'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2010년 8월 23일 월요일

돌아온 브렛 파브를 쌕과 야유로 환영한 샌프란시스코

미네소타 바이킹스(Minnesota Vikings)의 40세 쿼터백, 브렛 파브(Brett Favre)가 풋볼경기로 돌아왔다. 8월초만 해도 금세 은퇴발표를 할 것 같았던 그였지만, 일요일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즈(San Francisco 49ers)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바이킹스 헬멧과 유니폼을 입고 주전 쿼터백으로 돌아왔다.

2010년 8월 22일 일요일

'익스펜더블'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 흥행요인은?

실베스터 스탤론(Sylvester Stallone)이 연출, 각본, 주연을 맡은 액션영화 '익스펜더블(The Expendables)'가 미국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 영화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할 것으로 내다본 사람들은 많지 않겠지만, 스탤론을 비롯한 헐리우드 마초가이들이 일을 내고 말았다.

레드스킨스 팬이 레이븐스 팬과 약혼을?

NFL 중계방송을 볼 때 마다 눈여겨 보는 것 중 하나가 관중석의 팬들이 준비해 온 플래카드들이다. 평범한 내용의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아주 재미있고 기발한 내용의 것들도 종종 눈에 띄곤 한다.

워싱턴 D.C, 좀 더 정확하게는 메릴랜드 주에서 벌어진 발티모어 레이븐스(Baltimore Ravens)와 워싱턴 레드스킨스(Washington Redskins)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도 재미있는 플래카드가 하나 눈에 띄었다.

2010년 8월 19일 목요일

지미 키멜 "브렛 파브보다 그의 저지가 먼저 은퇴할 지도..."

미네소타 바이킹스(Minnesota Vikings)로 복귀한 40세 쿼터백, 브렛 파브(Brett Favre)가 최근 화제다. 곧 은퇴를 발표할 것처럼 보이다가도 시즌개막을 앞두고 항상 팀으로 복귀했던 그가 금년에도 변함없이 그렇게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지미 키멜(Jimmy Kimmel)이 가만히 있지 않았겠지?

2010년 8월 18일 수요일

돌아온 브렛 파브 "이번이 마지막..."

미네소타로 돌아온 브렛 파브(Brett Favre)가 다시 한 번 미네소타 바이킹스(Minnesota Vikings)의 주전 쿼터백이 됐다. 그가 절대 은퇴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들 알고 있는데도 금년에도 어김없이 '은퇴 드라마'를 보여주더니, 아니나 다를까, 파브는 8월 중순이 되자 바이킹스 모자를 쓰고 복귀 기자회견을 가졌다.

2010년 8월 17일 화요일

튕기던 브렛 파브, 미네소타 도착

2010년 NFL 프리시즌이 막 시작했다. 어제 저녁 뉴욕에서 열린 뉴욕 자이언츠(New York Giants)와 뉴욕 제츠(New York Jets)의 먼데이 나잇 경기로 2010년 프리시즌 첫 째주 스케쥴을 모두 마쳤다.

그럼 이제 브렛 파브(Brett Favre) 이야기가 나올 때가 된 것 같다고?

2010년 8월 16일 월요일

실베스터 스탤론, '익스펜더블' 속편 구상중

이젠 'Expendable'이 아니라 'Expandable'?

실베스터 스탤론이 연출, 각본, 주연을 맡은 액션영화 '익스펜더블(The Expendables)'이 속편으로 이어질 모양이다.

2010년 8월 15일 일요일

'익스펜더블', 고릴라들의 화끈한 스트레스 버스터

실베스터 스탤론(Silverster Stallone), 아놀드 슈왈츠네거(Arnold Schwarzenegger),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 돌프 룬드그렌(Dolph Lundgren)... 모두들 80년대에 한가닥 했던 액션스타들이다.

그런데 이들이 갑자기 한데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