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댄스뮤직들을 아주 오랜만에 정리해서 그런가? 댄스뮤직 관련 포스팅 하나 더~!
2009년 4월 28일 화요일
2009년 4월 25일 토요일
007 영화를 연상케 한 플로리다주 사고
플로리다주 탬파(Tampa)의 서쪽에 위치한 레이크 세미놀 파크(Lake Seminole Park)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그런데, 목격자왈 "제임스 본드 영화 같았다"고.
아니, 무슨 사고가 어떻게 났길래 제임스 본드 영화의 한 장면 같았을까?
아니, 무슨 사고가 어떻게 났길래 제임스 본드 영화의 한 장면 같았을까?
Labels:
제임스 본드 007
2009년 4월 24일 금요일
2009년 4월 23일 목요일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2009년 4월 21일 화요일
'본드23' 개봉이 2010년 이후로 밀린다면...
내년에는 새로운 제임스 본드 영화를 보기 힘들 것 같다. 얼마 전 007 시리즈를 제작하는 EON 프로덕션과 소니 픽쳐스가 새로운 스파이 영화, '리모트 콘트롤(Remote Control)'을 발표한 것만 보더라도 '본드23'의 2010년 개봉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Labels:
본드23
,
제임스 본드 007
2009년 4월 20일 월요일
2009년 4월 19일 일요일
출연진만 빵빵한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러셀 크로우(Russell Crowe), 벤 애플렉(Ben Affleck), 헬렌 미렌(Helen Mirren)... 여기까지만 해도 오스카 트로피가 벌써 3개다.
이런 배우들이 나오는 폴리티컬 스릴러라니까 한 번쯤 힐끗 쳐다볼 가치는 있겠지?
이런 배우들이 나오는 폴리티컬 스릴러라니까 한 번쯤 힐끗 쳐다볼 가치는 있겠지?
2009년 4월 18일 토요일
2009년 4월 17일 금요일
EW, "사라 코너 크로니클 시리즈 취소됐다"
저조한 시청률로 비틀거리던 FOX의 TV 시리즈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크로니클(Terminator: The Sarah Connor Chronicles)'이 'TERMINATE' 당할 운명에 처했다.
2009년 4월 16일 목요일
2009년 4월 15일 수요일
영국 첩보소설 기반의 영화가 많은 이유
007 시리즈 프로듀서 마이클 G. 윌슨과 바바라 브로콜리의 EON 프로덕션이 새로운 스파이 영화를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원작이 '영국산'인 것엔 변함이 없다.
2009년 4월 14일 화요일
007 프로듀서, 새로운 스파이 영화 제작한다
"007 IS NOT ENOUGH?"
007 시리즈 프로듀서 마이클 G. 윌슨(Michael G. Wilson), 바바라 브로콜리(Barbara Broccoli)가 제임스 본드 시리즈와 무관한 스파이 영화를 제작한다.
007 시리즈 프로듀서 마이클 G. 윌슨(Michael G. Wilson), 바바라 브로콜리(Barbara Broccoli)가 제임스 본드 시리즈와 무관한 스파이 영화를 제작한다.
Labels:
스파이
,
영화
,
제임스 본드 007
2009년 4월 13일 월요일
2009년 4월 12일 일요일
막 내린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크로니클'
FOX의 TV 시리즈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크로니클(Terminator: The Sarah Connor Chronicles)' 시즌 2가 끝났다. 하지만, 시즌2가 막을 내린 것인지 아니면 시리즈 자체가 끝난 것인지 불확실한 상태다.
2009년 4월 11일 토요일
파파라치 폭행한 우디 해럴슨 "좀비인 줄 알았다"
영화배우 우디 해럴슨(Woody Harrelson)이 파파라치를 두들겨 팼다. 해럴슨은 뉴욕 라 가디아 공항에 도착한 그를 촬영하던 TMZ 소속 카메라맨을 폭행하고 그의 카메라를 박살냈다.
2009년 4월 10일 금요일
007 시리즈가 조심해야 할 것: 지나친 미국化
최근들어 '007 시리즈가 지나치게 미국화 된 게 아니냐'는 지적을 자주 듣고있다. 007 시리즈가 주인공만 제임스 본드인 게 전부인 흔해빠진 헐리우드 액션영화로 변질되는 것을 우려하는 하는 사람들이 늘고있기 때문이다.
Labels:
사운드트랙
,
음악
,
제임스 본드 007
2009년 4월 8일 수요일
2009년 4월 7일 화요일
만약 내가 '콴텀 오브 솔래스'를 만들었다면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의 두 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콴텀 오브 솔래스(Quantum of Solace)'를 보면서 왠지 엉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 아주 잘 만든 제임스 본드 영화는 물론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잘못 만든 영화도 아닌데 왠지 성의없게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지?
Labels:
제임스 본드 007
2009년 4월 6일 월요일
Fast & Furious vs 라이센스 투 킬
자동차 액션영화 'Fast & Furious'에서 나를 미소짓게 만든 부분이 딱 한군데 있다. 바로, 탱커 체이스 씬이다.
유니버설이 이 부분 동영상을 홍보용으로 뿌렸고, 트레일러에도 나오니 스포일러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걸린다면 이쯤에서 훠어이~ 오케이?
유니버설이 이 부분 동영상을 홍보용으로 뿌렸고, 트레일러에도 나오니 스포일러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걸린다면 이쯤에서 훠어이~ 오케이?
Labels:
영화
,
제임스 본드 007
2009년 4월 5일 일요일
'여왕폐하의 007' 싱글 DVD가 출시됐는데...
'여왕폐하의 007(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 싱글 DVD가 북미지역에서 발매됐다. '여왕폐하의 007'은 북미지역에서 싱글로 발매되지 않아 반드시 콜렉션을 구입해야만 하는 불편이 있었다.
Labels:
제임스 본드 007
,
DVD
'Fast & Furious', 10년만 젊었더라면...ㅠㅠ
'Fast & Furious'? 제목을 어디서 본 것 같다고? 'The Fast and the Furious'가 맞는 것 같은데 'THE'가 빠진 걸 보니 혹시 짝퉁이냐고?
2009년 4월 3일 금요일
2009년 4월 2일 목요일
2009년 4월 1일 수요일
007 시리즈가 조심해야 할 것: 플레밍 스타일
22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콴텀 오브 솔래스(Quantum of Solace)'를 보고 고개를 갸웃거린 사람들이 많다. '카지노 로얄(Casino Royale)'은 이해가 되었는데 '콴텀 오브 솔래스'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영화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본드팬들이 많은 것.
Labels:
본드23
,
제임스 본드 007
피드 구독하기:
글
(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