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9일 토요일
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2012년 12월 27일 목요일
2012년 12월 26일 수요일
2012년 12월 21일 금요일
2012년 12월 18일 화요일
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2012년 12월 14일 금요일
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007 시리즈 폭력 수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007 시리즈 22탄 '콴텀 오브 솔래스(Quantum of Solace)' 개봉 직후였던 지난 2008년 11월, 제임스 본드 스타로 유명한 영국 영화배우 로저 무어(Roger Moore)가 폭력 수위가 높아지는 007 시리즈를 비판한 적이 있다.
그런데 2012년에도 비슷한 얘기가 또 나왔다. 이번엔 뉴질랜드의 유니버시티 오브 오타고(University of Otago) 헬스 디비젼이 007 시리즈 1탄부터 22탄까지의 폭력 수위를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런데 2012년에도 비슷한 얘기가 또 나왔다. 이번엔 뉴질랜드의 유니버시티 오브 오타고(University of Otago) 헬스 디비젼이 007 시리즈 1탄부터 22탄까지의 폭력 수위를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Labels:
본드23
,
제임스 본드 007
2012년 12월 11일 화요일
2012년 12월 10일 월요일
2012년 12월 9일 일요일
2012년 12월 4일 화요일
2012년 12월 2일 일요일
2012년 12월 1일 토요일
만약 내가 '스카이폴' 스토리를 썼다면?
007 시리즈 23탄 '스카이폴(Skyfall)'이 북미지역에서 가장 흥행 성공한 스파이 쟝르의 영화가 됐다. 북미지역에서 강세를 보였던 미국산 스파이 프랜챠이스들을 제치고 영국 스파이, 제임스 본드가 오랜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깔끔한 '승리'는 아니다. 왜냐, '스카이폴'은 007 시리즈로 보이는 영화가 아니기 때문이다. 박스오피스 성공을 위해 007 시리즈 50주년에 맞춰 제이슨 본(Jason Bourne), 배트맨 시리즈 등을 모방해 얻은 결과일 뿐이다. 전통적인 007 시리즈 스타일로 얻은 결과가 아니라 남의 것을 모방해 얻은 결과라 빛이 바랬다는 것이다.
Labels:
본드23
,
제임스 본드 007
2012년 11월 30일 금요일
2012년 11월 29일 목요일
2012년 11월 28일 수요일
2012년 11월 27일 화요일
'스카이폴' - 제임스 본드 재창조를 모방으로 할 수 있나?
많은 사람들은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가 제임스 본드를 맡은 2006년작 '카지노 로얄(Casino Royale)'부터 "007 시리즈가 달라졌다"고 한다. 크게 틀린 말은 아니다. 제임스 본드를 새로운 얼굴로 교체하면서 신선감을 살리기 위해 여러 변화를 주는 것은 007 제작진이 과거부터 사용해오던 수법이기 때문이다. 크레이그가 벌써 여섯 번째 제임스 본드이므로 007 제작진은 영화배우가 교체될 때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름 노우하우가 축적된 상태다.
그렇다면 007 제작진은 다니엘 크레이그 시대엔 어떠한 '변화'를 주기로 결정했을까?
그렇다면 007 제작진은 다니엘 크레이그 시대엔 어떠한 '변화'를 주기로 결정했을까?
Labels:
본드23
,
제임스 본드 007
2012년 11월 26일 월요일
'스카이폴' - 게이가 본드걸 대신하는 날 올까?
다니엘 크레이그는 게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영화배우다. "크레이그를 게이 바에서 목격했다", "크레이그가 게이 파트너와 프렌치 키스를 나누는 걸 봤다"는 등 게이 루머에도 여러 차례 휘말린 바 있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로 발탁되었을 당시 이를 탐탁치 않게 여겼던 본드팬들은 "크레이그가 너무 게이 스타일"이라는 점을 문제로 지목하기도 했으며, 여성 프로듀서인 바바라 브로콜리(Barbara Broccoli)가 여성과 게이들이 좋아할 만한 '블론드 섹시보이'를 골랐다는 비판도 있었다. 일부에선 다니엘 크레이그를 거칠고 남자다운 '액션맨'으로 평가하는 반면 다른 쪽에선 '게이', '섹시 헝크'로 보는 것이다.
Labels:
본드23
,
제임스 본드 007
2012년 11월 25일 일요일
2012년 11월 23일 금요일
2012년 11월 20일 화요일
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2012년 11월 18일 일요일
2012년 11월 17일 토요일
2012년 11월 16일 금요일
2012년 11월 15일 목요일
2012년 11월 13일 화요일
2012년 11월 12일 월요일
2012년 11월 11일 일요일
2012년 11월 9일 금요일
2012년 11월 7일 수요일
2012년 11월 3일 토요일
2012년 10월 31일 수요일
요새 내가 즐겨 듣는 트랜스 뮤직 2012 (2) - 프로그레시브-싸이키델릭
90년대 트랜스 뮤직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고아(Goa) 트랜스, 싸이키델릭(Psychedelic) 트랜스를 기억할 것이다. 고아 또는 싸이키델릭 트랜스는 상당히 빠른 템포로 '두두다다 두두다다 두두다다 두두다다' 반복하는 애씨드 스타일 롤링 베이스라인과 신비롭고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멜로디로 듣는 이를 최면에 빠지 듯 몽롱하게 만드는 스타일의 트랜스 뮤직이다. 이러한 고아, 싸이키델릭 트랜스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HYPNOTISE'라는 단어가 클럽뮤직 제목과 가사 등에 자주 사용되기도 했으며, 일부 미국 목사들은 "댄스음악이 반복되는 비트와 멜로디로 사람들을 최면에 빠뜨리는 순간 악마가 들어온다"는 아리송한 설교를 하기도 했다.
2012년 10월 30일 화요일
2012년 10월 26일 금요일
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피드 구독하기:
글
(
Atom
)